사람과 사람을 잇는 참참

비가 오는 날이어서 차도 막히고 5시간 넘게 걸려 저녁 8시쯤 도착했어요. 배도 고프고 지쳤는데 저녁식사할 수 있는 식당도 친절하게 알아봐주셔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숙소 내부도 아주 깔끔하고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했어요.

바깥 마당과 정자에서 보드게임하며 과자 먹는 시간도 좋았어요. 노래방도 아이들과 신나게 부르다보니 1시간 금방이더라구요.

고창에서의 첫 인상이 강선달힐링센터덕분에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사장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