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농촌관광 농촌마을 입니다.

천황지맥 만행산 동편 계곡에 자리잡은 만행산상신마을은 숲, 별, 천문을 소재로 생태주의, 미래인재양성, 통일교육 등의 창의인성함양의 공간

만행산상신마을(만행산천문체험관)

만행산천문체험관을 중심으로 숲·별·물·꽃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천문·역사 통합형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숲 생태체험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생태적 가치와 실천을 배우고, 별과 천체관측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함께 키운다.

만행산상신마을(만행산천문체험관) 소개

상신마을은 해발 300미터가 넘는 깊은 산골마을로 지난 2005년 산림청에서 지정한 산촌생태마을이다. 산촌생태마을이란 산촌지역의 풍부한 산림 등 휴양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개발과 생활환경개선을 통해 산촌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산촌을 산림경영의 거점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역간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한 산촌 내 공간을 말한다. 산촌생태마을은 건강한 휴양과 살아 있는 자연학습의 장으로 힐링을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를 지닌다. 산림청은 이곳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을 배경으로 주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소득작물을 육성하도록 하였고 시설재배를 위한 비닐하우스 설치는 물론 마을의 문화공간 구축을 위하여 새롭게 회관을 건립하였다. 

새로 건립된 회관은 마을 내 거주하는 과학교사의 제안을 수용하여 천문체험관으로 거듭났는데 이는 상신마을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자원인 깨끗한 공기와 맑은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을 활용하고자 한 것이다. 더불어 맑은 계곡의 수서생태계와 들길의 야생화는 물론 마을 주변의 숲을 자연생태체험학습의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밤에는 별을 관찰하고 낮에는 자연생태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06년 기공하여 2007년 2월 개관한 만행산천문체험관은 당시 김종기 이장과 산촌마을 추진위원회의 고호현 총무의 헌신을 바탕으로 세워졌다. 2022년 현재 만행산천문체험관( 운영위원장 김재윤)은 마을 주민의 소득향상은 물론 수준 높은 천문체험학습을 제공함으로써 학교 밖의 학교 역할을 수행하여 교육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오성취(五星聚)현상이나 일식과 월식 등의 천문현상이 발생하면 마을주민과 면민 그리고 시민들에게 공개관측행사를 열어 지역 문화창달에도 기여하고 있다. 

2007년 개관한 만행산천문체험관의 운영은 운영 주체에 따라 3기로 나눌 수 있다. 초창기인 제1기( 2007년∼2012년)는 마을주민이 직접 운영하였던 시기로 마을에 거주하는 과학교사가 중심이 되어 이끌었던 시기이다. 이 시기는 전국에 있는 영재학급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위해 줄을 섰던 때로, 체험관에서 제공하는 체험프로그램이 영재학생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었기 때문이다. 학생은 물론 전남지역 지구과학교사와 전북·경기도 영재교원들까지 체험학습에 참여하였다. 제2기(2013년-2020년)는 외부 위탁 및 마을의 개인이 운영을 하던 시기이다. 제3기(2021년 – 현재)는 현재 상신마을운영위원회( 김재윤 위원장)가 주도하여 체험관운영위원회를 꾸려서 마을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고 있다. 초창기 운영에 참여했던 과학교사가 다시 참여하여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체험관의 노후화에 따른 누수와 옥상 관측 공간 난간의 부식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서 체험관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는데 새롭게 선출된 상신마을 김재윤 이장의 헌신적인 활동과 남원시의회 및 남원시청 그리고 산동면행정복지센터의 재정적 지원으로 개보수를 하여 2022년 10월 22일 새단장 개관식을 거쳐서 본격적으로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새단장 개관식에서는 식전행사로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전북지부 소속 전현직 교사들이 개관식 참가자들에게 특수장비를 통해 태양흑점과 홍염을 관측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체험관이 이렇게 자리를 잡고 새롭게 태어나는 데는 무엇보다도 김재윤 이장을 중심으로 대다수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밑바탕이 되어 주었다. 그중에도 포크레인 전문가, 용접전문가, 전기전문가 등 체험관 환경을 개선시키는데 꼭 필요한 전문인력이 마을에 살고 있어 가능했다. 트럭을 가지고 와서 봉사하는 주민, 작은 손이라도 내어 거드는 주민, 호미와 삽을 들고 함께 했던 주민 등 모두의 동참으로 체험관 마당에 석분을 깔았고 아름다운 화단이 조성되었으며 체험관 숙박동 지붕과 벽체 보완공사, 수도관 설치, 난방 배관은 물론 보일러 수리까지도 마을 자체적으로 해결하여 천문체험관이 정상적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전문가들은 물론 마을주민 모두 각자의 재능을 기부하였다. 

 한편 체험과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있어서는 천문학 전공자인 마을 주민인 장현근 전직 과학교사의 주도적인 노력으로 2021년 농촌체험마을 등급심사에 응모하여 「교육」과 「체험」 두 부문에서 1등급을 획득하여 명실공히 최고의 체험학습공간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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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시설

  • 식당
    메뉴정보: 하늘을 담은 미리내 식당-산촌생태밥상, 닭볶음탕, 돌판삼겹구이, 닭백숙
    기타사항: 40명 수용가능
  • 세미나실
    이용료: 400000/1일
    수용인원: 40명
    편의서비스: 음향, 컴퓨터, 빔, 와이파이
  • 부대시설
    정자 3동, 별자리 관찰대 감성대
  • 주차장
    대형 1대 소형 1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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