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참 기획상품

전북특별자치도 농촌관광 농촌체험 입니다.

남원시

혼불체험관

[혼불체험관] 문학이 살아 숨 쉬는 여행

공기 좋고, 조용하고 소설 속 이야기까지 접할 수 있는 우아한 문학여행

  • 운영시기

    상시 (매일)

  • 체험인원

    최소 2명 / 최대 12명

  • 소요시간

    1박2일

  • 이용료

    200,000원 /2인

    (1인당 100,000원)

노봉혼불문학마을

일정안내

혼불체험관에서의 우아한 1박 2일
1일차
  1. ~13:30

    도착 및 OT 방배정 : 2인실

    혼불꽃잠
  2. 13:30~14:30

    혼불문학관 관람 with 해설

    혼불문학관
  3. 14:30~16:00

    원데이 바리스타

    체험관
  4. 16:00~17:30

    옛날 교복입고 서도역 관람 with 해설

    서도역
  5. 17:30~18:30

    석식 흑돼지 주물럭

    노적봉
  6. 18:30~

    자유시간 with 불멍, 마시멜로우or밤굽기

    혼불꽃잠
2일차
  1. ~09:00

    조식 친환경 제철죽

    혼불꽃잠
  2. 09:00~11:00

    혼불트래킹 with 해설

    혼불 배경지 일대
  3. 11:00~

    기념촬영 및 해산

    혼불꽃잠

특장점 안내

  • 노봉혼불문학마을
    혼불문학관 관람with 해설

    아름다운 현대문학 ‘혼불’과
    작가를 만날 수 있는 곳

    혼불문학관은 전시관을 중심으로 넓은 잔디밭과 수려한 조경, 청호저수지까지 바라볼 수 있어 가벼운 산책도 가능하다. 특히 전시관은 최명희 작가가 집필할 때 느꼈던 고뇌와 투혼, 글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숨은 이야기! 해설을 통해 더 알차게 담아가자.

  • 노봉혼불문학마을
    원데이 바리스타

    내가 내린 커피와
    맛있는 다과까지 완벽한 티타임!

    같은 원두라도 내리는 사람마다 커피 맛이 다른 법! 또 내가 내린 커피는 더 맛나는 법! 아늑한 체험공간에서 핸드드립 시범과 설명을 듣고 직접 커피를 내리면서 눈으로 한 번, 코로 한 번, 입으로 한 번 신비한 드립커피의 세계에 빠져보자. 먹음직스러운 다과와 함께 여행자들과 오순도순 티타임을 즐기며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진다.

  • 노봉혼불문학마을
    옛날 교복입고 서도역 관람

    낭만과 추억이 멈추어 있는 기차역

    1931년 간이역으로 시작한 서도역은 소설 속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서도역이 품은 역사와 혼불과의 연결고리를 해설사와 함께 눈과 귀로 느껴보고, 옛날 교복 입고 그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도 보고, 마냥 보고만 있기 아까운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인생샷도 건져보자.

  • 노봉혼불문학마을
    혼불트래킹with 해설

    해설사와 함께 두 발로 읽는 혼불

    혼불트래킹은 혼불의 주요 배경지인 종가, 원등, 중등, 아랫몰 등 소설 속 장면들을 찾아 나선다. 각 명소에 얽힌 이야기를 혼불문학관 대표님의 맛깔 나는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트래킹 중에 만나게 되는 마을의 정겨운 풍경들과 일상까지 엿보고 나면 지루할 틈이 없는 오감만족 마지막 일정이 된다.

#먹고자기 보기
  • 노봉혼불문학마을
    흑돼지 주물럭

    남원에 왔으면 흑돼지는 먹어줘야지!

    남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흑돼지는 지리산 해발 400~600m 고지대의 청정 고랭지에서 자라서 육질이 남다르다. 현지인 추천 맛집으로 유명한 ‘노적봉휴게소’는 1일차 여행의 저녁식사로 딱! 좋은 곳이다. 기본 밑반찬부터 남달라 침이 절로 고이게 하고, 맛보는 순간 밥 한 공기는 뚝딱 순식간에 사라지게 할 것이다. * 이전 코스인 서도역에서 차로 2분 정도 거리로, 개인 차량으로 이동하셔야 합니다.(차량픽업 조율가능)

  • 노봉혼불문학마을
    친환경 제철죽

    아침에 속이 편안한 죽 한끼

    혼불문학마을에서의 2일차 아침, 숙소 ‘혼불꽃잠’에서는 신선한 지역의 제철 식재료로 만든 죽을 제공한다. 속 편하고 든든하게 아침을 맞이하고 나머지 여행일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세심함이 돋보인다. 혼불문학여행의 테마인 ‘느림의 미학’답게 슬로우푸드 제철죽을 음미하며, 마을의 고즈넉하고 정겨운 아침 풍경을 찬찬히 감상해보자.

  • 노봉혼불문학마을
    숙소

    자연을 벗 삼는 아기자기하고 편한 공간

    혼불꽃잠은 ‘혼불TV’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많은 여행자들을 이곳으로 불러들이고 있다. 혼불 배경지에 위치한 숙소답게 소설 등장인물들의 이름으로 객실 이름부터 재미있다. 신축 숙소답게 깔끔하고, 소담스런 다과공간과 정원까지! 이름처럼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영원히 기억될 ‘꽃잠’이 가능한 곳이다. * 구비사항 : 침대/온돌방 선택가능, 4인 침구, 세면도구, 수건, 헤어드라이기, TV, 냉장고, 취사도구, 에어컨, 선풍기

#문학여행 보기

마을소개

노봉혼불문학마을

살아있는 소설책 혼불체험관

혼불체험관은 최명희작가의 ‘혼불’이라는 소설의 배경지로, 혼불에서 우러나는 아름다움과 애련함, 근엄함과 서러움, 밝음과 어둠이 댓바람 소리와 함께 대실 건너 노봉마을을 감싸고 돈다. 혼불문학관 뒤편은 노적봉과 함께 옆으로는 청호저수지와 자그마한 산들이 올망졸망 에워싸고 있으며, 소설 혼불 배경지인 종갓집과 인근 주 무대에 서도역 등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혼불체험관은 혼불 외에도 미스터썬샤인, 동주, 헤어화,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1박 2일 등 다수의 방송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유의사항

  • 본 상품은 전북특별자치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혼불체험관이 함께 기획한 모객형 기획상품으로, 상품 특성상 1일당 최소 모객인원이 충족되어야 예약이 확정됩니다.

    ※ 예약 확정은 이용일로부터 5일 전에 고지되며, 모객인원 미충족 시 예약이 취소됩니다.(취소수수료 없음)

    최소 모객인원
    4인
    최대 수용인원
    12인
  • 본 상품의 일정은 당일 현지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숙박 및 식사는 동급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포함사항
    패키지 상품 포함사항 안내
    숙박

    2인실(최대 4인 가능)

    ※ 여행일에 따라 마을현황 및 예약인원을 고려하여 당일 배정
    식사

    [1일차] 석식(흑돼지 주물럭)

    [2일차] 조식(친환경 제철죽)

    체험

    [1일차] 혼불문학관 관람 및 해설, 핸드드립 커피체험, 서도역 관람 및 해설(옛날 교복대여), 불멍(마시멜로우 또는 밤 제공)

    [2일차] 혼불트래킹 해설

    ※ 체험 부재료 일괄 제공
  • 미포함사항 : 교통(개인차량 또는 대중교통 이용 권장), 식사 포함사항 외 음식 및 주류, 중식(1일차, 2일차)
  • 문의처 : [고객센터] ☎ 070-4895-1921 / [카카오톡 채널] @참참
혼불체험관
소설 혼불의 발자취를 간직한 마을, 30년 전문 체험 경영체로써 전문화된 체험 서비스와 전문 강사진이 문학과 예술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마을입니다.
혼불체험관
혼불체험관
혼불체험관
혼불체험관

판매자정보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사매면 노봉길 67-61 길찾기

문의

063-636-9690

보유시설
  • 식당
  • 세미나실
  • 주차장
  • 부대시설 : 강당, 운동장, 도예체험장, 카페

예약/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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