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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무주] 감응의 건축가 정기용 선생의 공공건축물 투어
  • 작성자 참참
  • 등록일 2022-11-23
  • 조회 448
the story of a village 장기용건축투어

마을소개

덕유산 자락이 아름다운 무주에서
자연과 사람, 문화를 만나는 공정여행

덕유산 자락이 그림처럼 펼쳐진 아름다운 무주, 이곳에는 농촌마을의 정겨운 풍경과 어우러져 지역민들의 삶이 녹아드는 멋진 건축물들이 곳곳에 있다. 10여 년을 공들여서 무주 공공프로젝트를 통해 하나하나 다듬어진 이 건축물들은 정기용 건축가의 작품이다. 문화와 자연을 보전하고 주민의 필요에 귀 기울여 만들어진 공공건축물을 둘러보고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감응이란 어떤 느낌을 받아 마음이 따라 움직이고 변화하는 것이다. 감응의 건축가 정기용의 설계를 통해 공공건축물이 만들어진 배경과 의미를 알아보며 지역 주민과 함께 무주의 문화, 사람들의 삶을 배워가는 건축학 개론 공정여행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홀가분하게 시작해서 많은 것을 배워가는 뜻깊은 당일치기 여행이 필요하다면 ‘오늘은 무주’로 떠나보자.

무주프로젝트

1. 오늘은 무주 소개

무주를 한껏 느끼는 농촌 테마여행

정기용 공공건축물 투어와 전통문화 체험

시골스러운 풍경만 즐기는 단순 관광은 이제 농촌 여행이라고 할 수 없다. 지역의 주민들과 교류하고 환경과 전통문화를 존중하며 그 마을의 문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경험해야 비로소 진정한 농촌여행을 즐겼다고 할 수 있다. ‘오늘은 무주’를 통해 무주의 전통문화에 대해 체험하고, 로컬 가이드의 유머러스하고 알찬 해설과 함께 대표적인 공공건축물을 돌아보며 사람, 자연, 문화가 서로 감응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자. 물론 즐거운 무주 문화 체험에 맛있는 점심 식사와 아름다운 카페에서 갖는 힐링의 시간은 덤이다.

일정 안내
일정
~10:00 도착 및 OT 진원마을
10:00~11:00 진원반디길마을 고추장 만들기 진원마을 체험장
11:00~12:00 진원마을회관 공공건축물 진원마을회관
12:00~13:00 점심시간 (맛집 투어) 덕유정 돌솥밥
13:00~14:30 안성면 행정복지센터 공공건축물 안성 행정복지센터
14:30~15:00 평촌마을 버스정류장 공공건축물 평촌마을
15:00~16:00 두문마을 낙화놀이 두문마을
16:00~ 카페, 여행종료 카페 정원산책

반딧불이가 사는 청정 마을에서 만드는 고추장!

# 진원반디길마을과 고추장 만들기 체험

고추장 만들기 체험은 덕유산 자락의 숲과 구량천이 어우러진 청정지역, 반딧불이가 사는 아름다운 산촌마을인 진원반디길마을에서 진행된다. 무주의 맑은 물, 마을에서 생산한 태양초와 찹쌀로 만드는 찹쌀고추장, 통북어를 넣어 1년간 숙성시킨 북어 된장이 유명한 곳이다. 특히 북어 된장은 예로부터 내려오는 이색적인 전통장류로 통북어의 살과 뼈가 장과 함께 발효되어 깊은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나면 체험장에서 직접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고추장을 만드는 것에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재료가 들어가지만 걱정할 것 없다. 이미 체험에 사용할 모든 재료가 준비되어 있으니 지금 이 순간 필요한 건 부지런히 움직일 손과 즐겁게 체험에 임할 마음가짐이면 충분하다. 설명을 들으며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내 손으로 만든 고추장이 모습을 갖춰간다. 완성된 고추장을 통에 담아 이름까지 쓰면 나만의 고추장 완성! 산 좋고 물 좋은 청정지역 무주에서 고추장을 만들어 보며 전통장류의 우수성과 우리 고유의 전통에 대한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다.

무주프로젝트
무주프로젝트

사람과 자연 그리고 문화의 감응을 건축에서 찾다

# 필요에 따른 다양한 모습으로, 진원마을회관

진원마을회관은 무주 프로젝트의 시작이며 최초의 흙 건축 공공건축물이다. 정기용 건축가가 ‘콘크리트 건물이 튼튼하고 최고다’라며 반대하던 주민들에게 흙 건축에 대한 답사와 강연까지 펼치며 적극적으로 설득해 흙다짐벽과 나무를 활용해 지은 건물이다. 1층 정면에 마루를 깔고, 2층은 농촌마을의 정자 느낌을 살렸다. 현재는 주민들의 뜻에 따라 외형만 남기고 필요한 용도로 발전시켜 1층은 마을 주민들의 공간으로, 2층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무주만나작은도서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건축물은 초기의 외형을 간직하며 농촌마을의 풍경과 어우러진 정겨운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다. 정기용 건축가는 “평범하고 좋은 건축이란 쓰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개입할 여지를 열어두는 것이며 진도리 마을 사람들 또한 훌륭한 건축가들이다.”라고 했다. 경관을 보존하며 주민들의 필요에 따라 편의를 위한 시설로 변화하는 진원마을회관, 주민의 의견에 감응하여 발전한 건축물이라고 할 수 있다.

무주프로젝트
무주프로젝트

# 사람을 사랑하며 자연을 즐기다, 안성면 행정복지센터

“면사무소는 뭐 하러 짓는가? 목욕탕이나 지어주지.”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사무 공간 외에 주민들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고민하던 정기용 건축가에게 들려온 주민들의 목소리였다. 건축 설계 당시 안성면에는 대중목욕탕이 없었는데 주민들의 요청을 들은 정기용 건축가는 행정복지센터에 대중목욕탕 시설을 추가했다. 행정복지센터는 아름다운 덕유산의 전망을 파노라마처럼 볼 수 있게 창을 내었고 중앙 현관으로 가는 길에 반원의 회랑을 설계해 그늘 길을 만들었다. 주민과 센터를 연결하는 휴식과 소통의 길이다. 안성면 행정복지센터는 이 공간의 주인이며 사용자인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무주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감응의 건축이 반영된 공공건축물이다.

무주프로젝트
무주프로젝트
무주프로젝트

# 이야기가 기다리는 곳, 평촌마을 버스정류장

공공건축물 중 버스정류장은 작은 조형물이자 건축물로 정기용 건축가의 여러 가지 의도가 들어있다. 단단한 콘크리트 벽체 한쪽을 창처럼 오려내 정류장 뒤편의 자연 풍경을 담고 창으로 오려낸 작은 사각형은 90도로 틀어져 등을 기대어 앉을 수 있는 의자가 되었다. 아담하고 아늑한 집처럼 서로 마주 보며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했다. 말없이 앉아 버스만 기다리던 삭막한 공간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창밖으로는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이 버스정류장은 사람과 교류하고 자연 속에 녹아들며 이야기가 꽃 피는, 마치 따뜻한 나의 집 같은 장소가 되었다.

무주프로젝트
무주프로젝트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화려한 꽃놀이와 힐링의 시간

# 두문마을 낙화놀이

무주 두문마을의 낙화놀이는 서당 학동들이 뽕나무 숯으로 낙화봉을 만들어 불을 붙이며 노는 전통문화다. 붉게 물든 불꽃이 휘날리는 장관을 감상하려면 우선 낙화봉을 만들어야 한다. 뽕나무 숯을 잘게 갈아 창호지에 길쭉하게 감싸고 그 가운데에 마른 쑥으로 된 심지를 넣으면 바로 완성이다. 낙화봉에 사금파리나 소금을 첨가하면 불꽃이 탁탁 소리를 내며 타오른다고 한다. 옛날에는 마을 서당 근처 논에다 물을 가득 댄 뒤에 그 위로 낙화봉을 달아놓은 새끼줄을 길게 걸쳐놓고 밤이 되면 낙화봉 심지에 불을 붙였다. 타닥타닥 소리를 내며 붉게 타오르는 불꽃이 물 위로 흩뿌려지는 모습은 마치 꽃잎이 휘날리는 듯한 장관을 이룬다. 직접 만든 낙화봉에서 타오르는 불꽃이 꽃비를 이루는 모습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겨질 이색적인 전통문화 체험이다.

무주프로젝트
무주프로젝트

# 여행의 피로를 힐링하며 휴식하는 공간, 카페 정원산책

맛있는 식사와 문화 관광, 재밌는 체험을 즐겼다면 이제 여행의 피로를 힐링하며 휴식하는 시간을 가질 차례다. 정원산책은 무주의 자연과 어우러진 뷰가 아름다운 카페로 약 4천여 평 규모의 거대한 부지에 각양 각색의 초목들이 조화를 이루며 파란 하늘 아래 동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옮기는 걸음마다, 돌리는 시선마다 눈앞을 가득 채우는 싱그러운 풍경은 이 공간에 자리하는 것만으로도 큰 힐링이 된다. 정원산책은 이름 그대로 사계절, 하루하루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탁 트인 전망과 향기로운 커피,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며 산책을 할 수 있는 카페다. 당일치기 무주 여행의 피로를 씻어내며 마무리하기에 이만큼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이 또 있을까?

무주프로젝트
무주프로젝트
무주프로젝트

# 무주 여행의 마지막을 추억하는 굿즈

많은 여행을 다니다 보면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위해 사진을 찍어서 기록으로 많이들 남기는데 이번 무주 정기용 건축투어는 사진뿐만이 아닌 무주의 추억이 담긴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사진으로 구성된 굿즈를 챙겨갈 수 있다. 챙겨간 굿즈를 일상생활을 보내면서 한 번씩 보게 되면 무주에서의 여행의 추억을 기억하고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나만의 추억 굿즈가 될 것이다.

무주프로젝트
무주프로젝트

2. 유의사항/예약안내

# 유의사항

· 본 상품은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무주 ‘그리고’가 함께 기획한 농촌관광 기획상품으로, 상품 특성상 1일당 최소 모객인원이 충족되어야
예약이 확정됩니다.

※ 예약 확정은 이용일로부터 5일 전에 고지되며, 모객인원 미충족 시 예약이 취소됩니다.(취소수수료 없음)

· 본 상품의 일정은 당일 현지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숙박 및 식사는 동급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포함사항
포함사항
해설 여행 도슨트 : 송광호 대표
식사 중식 : 덕유정 돌솥밥
체험 1. 진원반디길 마을 고추장 만들기 / 고추장 증정
2. 두문마을 낙화봉 만들기 / (체험용) 낙화 공연
※ 체험 부재료 일괄 제공

· 미포함사항 : 교통(개인차량 또는 대중교통 이용 권장), 식사 포함사항 외 음식 및 주류, 로컬카페 비용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