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기! 떠나자 농촌마을로~ +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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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산소리 숲 마을 (4) 치유와 회복의 힐링
정원과 계곡이 어우러진 자연의 평화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환경 / 치유와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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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한옥마을 (3) BTS가 방문했던 마을
산으로 둘러싸인 오성한옥마을은 한옥의 멋을 듬뿍 느낄 수 있습니다. 농촌마을임에도 불구하고 오성제 주변 갤러리, 상업 문화 용도의 건축물이 분포되어 있어 관광산업이 발달한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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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애인마을 (4) 전북의 대표 농촌인성학교
사서삼경 중 <서경>에 수록된 인간의 다섯 가지 복(福)을 수(壽), 부(富), 강녕(康寧), 고종명(考終命), 유호덕(攸好德)이라 하는데, 지역민의 성품이 좋아 이 다섯 가지 복을 누리는 곳이라고 하였으며 연간 1만 여 명이 찾는 지역의 대표 마을입니다. - 2014, 2016,2018 으뜸촌 선정(농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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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선비마을 (0) 선비의 문화와 역사의 숨결이 숨 쉬는 푸른 마을
살아 숨 쉬는 역사 문화유적과 선비정신을 전승하고 있는 풍류마을입니다. 태산선비마을에 오시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무성서원의 역사와 벼슬보다는 의와 충절을 지킨 참 선비들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선비문화체험과 전통 한옥 숙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체험하러 가자~인기 체험 TOP 5
쉬어가자잉~ 인기 숙박 TOP 5
따끈따끈 포토리뷰로 만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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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득했던 여행 이야기...김제 수류산골마을
직장 동료들과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1박2일 여행을 계획하고 장소 고민하던 중 참참 담당자 문의를 통해 추천 받은 장소 김제 수류산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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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행복했던 여정의 순간을 기록하고
장소(여행지)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고민을 좀 덜어드리자는 차원에서 여행 후기를 남겨 봅니다.
따뜻한 추천으로 알게 된 김제 수류산골마을. 그 이름만으로도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는데, 막상 마을에 도착하니 그 감동은 두 배, 아니 그 이상이었습니다.
고즈넉한 산골 풍경과 맑은 공기, 그리고 소박하지만 정겨운 직원분들의 환대는 마치 마음속 작은 쉼표를 선물받은 기분이었어요.
특히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 속에서 지친 일상은 말끔히 씻겨 내려갔고, 참참 덕분에 이런 숨은 보석 같은 곳을 알게 된 게 정말 감사했답니다.
하루 동안 마을 곳곳을 누비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기분을 만끽하고, 농촌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들도 해보았어요. 손으로 흙을 만지고, 따스한 햇살 아래 걸으며 마주친 풍경들은 단순한 여행 이상의 치유였죠.
133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수류성당과 공기 좋고 맑은 물이 흐르는 청정한 자연경관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마을...
숙박 시설은 물론 캠핑장 까지 갖추고 있으며, 너무나도 쾌적한 교육장과 회의실...(상태 굿굿!! 집중력 팍팍!!)
멋드러지고 누구나 쉬어가고 싶게 만드는 야외 쉼터...
가볍게 운동할수 있는 체육시설... 모든게 다 완벽 그 자체 였답니다.
많은 체험들도 준비되어 있었지만 시간 관계상 다 진행해 보지는 못했지만... 화관만들기, 쑥개떡 만들기, 강정만들기, 나만의 전사 컵 만들기, 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였답니다. 다음에 가족 여행 계획 세워서 모든 체험을 다 즐겨 볼가 합니다.
지평선의 고장 김제에서 유일하게 산지에 위치한 농촌체험마을인 김제 수류산골 마을(너무나도 친절하신 직원분의 설명)
정말정말 강추강추~ 자연속에서 휴식과 힐링이 가능한 농촌여행지입니다.
소개로 떠난 여행이었지만, 이제는 제가 다른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 되었어요.
김제 수류산골마을, 행복을 찾고 싶은 누구에게나 주저 없이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번 여행은 제게 자연이 주는 큰 위로와 삶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동행했던 모든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었답니다~
추천해주고 소개해준 고마운 분께, 그리고 따스한 기억을 안겨준 수류산골마을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참참!! 수류산골마을 인근에 수류성당, 금산사, 금구향교가 위치해 있으니 들려보심도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는 다~돌고 왔어요~~^^ -
신나고 맛나고
포도를 좋아하지않는아들과 다녀온체험이라 먹어보라고해도 먹지않아서 오히려 선생님께 미안한 마음도 들었었는데 나중에 선생님께서 꺼내준 살짝 언 샤인머스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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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먹어보더니 아들눈이 번쩍!!
그이후로 집에서도 포도는 얼려놓고 먹어요
포도뿐만아니라 과일을 잘 먹지 않는 아들에게 과일 먹일수있는 비법을 알게된것이 가장큰 수확이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전북 완주군 고산면 창포마을에서 15 남매의 행복한 시간
저는 15남매의 남매계 총무로서 남매계 장소를 물색하던 중 창포마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남매들(30명)은 25년 전부터 고향인 고산에서 남매계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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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던 남매들이 고향에 와서 친지들과 만나 사는 이야기를 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이지요 ㅎ
그 동안에는 고산자연휴양림에서 모였는데 올 해는 큰 방을 예약을 하지 못해 다른 장소를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청포마을이 마음에 끌렸습니다. "창포마을"이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몰라 고향에 사시는 언니께서 사전답사를 가셨는데 넓고 깨끗하고 좋다고 하셔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장소로 숙박 예약 후 사촌 중 제일 막내로 총무를 하며 남매계를 추진 하고 있는 저로서는 언니오빠들을 모두 만족시키고 싶은 마음에 청포마을 숙소는 장소도 넓고 깨끗한데 단풍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산책코스가 없을까봐 약간의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남매계를 했던 고산자연휴양림은 단풍이 예뻐서 산책하기가 좋아 언니오빠들이 좋아했던 장소인지라...)
남매계 당일 창포마을에 오신 언니오빠들은 모두 만족하셨습니다 아토피치유방은 넓고 깨끗한데다가 독립된 숙소로 우리들의 세상이였습니다. 게다가 멀지 않은 곳에 단풍과 잘 어우러진 대아저수지 산책코스가 아름다워서 ...
내년에도 아니 계속 청포마을에서 남매계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언니오빠들이 모두 대만족하시는 모습을 보니 모임 추진한 저도 뿌듯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서 지인들에게 기회있을때마다 참참참 사이트 및 창포마을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훌륭한 체험마을을 운영해 주시는 청포마을 주민 및 전북도청의 참참참 관계자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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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처럼 스카프에 쪽물을 들였다.
가을 하늘에 쪽물을 들여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부랴 부랴 모임을 주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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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어람의 사자성어에 나오는 "람"이 쪽람이라고 한다.
처음 보는 쪽이라는 식물
여기서 이런 가을 하늘 빛이 나온다니~
이런 빛깔을 남색이라고 한다고 한다.
람색을 남색으로 부른다고 한다.
국어 시간에 배운 두음법칙에 의해서 람색을 남색으로 부른다고~
공부 많이 한다.
학생들에게는 좋은 공부가 되겠다.
내년에도 불러주세요 -
가을을 물들이다.
늦은 가을에 단골이 된 풀빛향기송정마을에서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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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가 있다고~
마침 친구들 모임이 있어 가을을 멋지게 물들여 보자고 했다.
체험지도사님의 배려로 다양한 색상을 골라서 할 수 있었다.
친구들 모두가 너무나 좋아라 한다.
마을도 한 바퀴 둘러 보았다.
전북특별자치도 무형문화제 제1호가 탄생한 마을이라고 한다.
"익산목발의노래" 노동요가 탄생한 마을
그때 그 시절 노동요의 유물들이 잘 보관되어 있었다.
옛 우물터에 복원된 작두 펌푸
마중물로 물이 펑펑 쏟아진다.
밧줄놀이터도 있어 아이들이 설치된 버마다리(세줄 타기)가 준비되어 있었다.
쉼터 정원에는 여름날 치유의 정원이 되겠다.
마을 탐방이 한 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즐거움이 있는 탐방이었다.
내년에도 좋은 기회를 꼭 연락달라고 했다. -
여름인견이불쪽염색
작년에두 왓엇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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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두 왓오요
가족 친구 지인 아이들까지
참여할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