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을 잇는 참참

강사님께 우리가 흔히 접하고 있는 소금 이야기를 들었는데
덕분에 소금이 이렇게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금을 곱게 빻아서 여러 종류 허브와 어우려져
그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각자가 만든 허브소금을 용기에 담아 일자를 기록하였고
유효기간은 1년 내에 사용해야 허브향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4년에 각자 간단한 소원을 메모지 기록하여 읽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 동기님들과 함께해서 더욱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던 같습니다.

그리고 허브스팜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고
장미향이 가득한 정원, 다육농장, 편백나무숲등 주변 볼거리가 많아서
나중에 가족들과 함께 가고 싶은 농장이었습니다.